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기업인과 73개 중소기업을 ‘중소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10월 30일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대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기업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 실사를 거친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소기업인대상의 대상 수상자로는 ㈜현대밸브 최호정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최 대표는 1988년 설립 이후 상하수용 밸브 및 수문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특허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지역 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직원복지를 위해 장학금 지원 및 기숙사 설치, 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우수기업으로 디알시스(주)[대표 장대희] 등 유망중소기업 34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이자 차액 보전) 우대 지원, 시의 각종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올 7월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기업이 만드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에 따라, ‘인천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활성화를 위한 첨단 V2X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제안한 ㈜이씨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